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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과학골든벨’을 울려라
국립광주과학관, 10월 22일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 분야
초등4~6학년 부모와 2인1팀
2022년 09월 27일(화) 19:50
지난해 개최된 제2회 인공지능골든벨 당시 모습. <국립광주과학관 제공>
인공지능, 물리, 화학, 생물…과학이라면 눈을 반짝이는 초등학생들을 위한 가족 참여형 골든벨 행사가 열린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국립광주과학관과 광주 북구가 공동 주관하는 ‘2022 인공지능 과학골든벨’ 행사가 10월 22일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부모가 한팀으로 참여해 미래기술 과학상식에 대한 퀴즈를 푸는 가족 참여형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지난 행사와 다르게 국립광주과학관 야외 필로티에서 현장대회로 운영된다.

골든벨 문제는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과 함께 인공지능을 포함한 미래과학기술분야를 바탕으로 출제되며 교과과정 및 참가자 수준 등을 고려해 고르게 출제될 예정이다. 문제 일부는 국립광주과학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최종 선정된 모든 참가자에게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2050 탄소제로시티’ 특별전 관람권과 주차권, 어린이 과학관 입장권이 제공된다.

광주 소재 초등학생 4~6학년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학생과 부모 2인1팀으로 신청 가능하다. 최종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확정한다. 접수는 내달 2일까지 이메일(event@gnsm.or.kr)로 진행되며 신청 양식은 과학관 누리집(www.sciencecenter.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시상은 골든벨 1팀은 광주광역시장상, 실버벨 2팀은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상, 브론즈벨 3팀은 국립광주과학관장상이 주어지며, 행사중 관람객을 대상으로 깜짝퀴즈 등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국립광주과학관 전태호 관장직무대리는 “국립광주과학관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발맞추어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북구청과 함께 인공지능 과학골든벨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고 밝히며, “그동안 온라인으로만 진행된 행사가 과학관 야외에서 개최되는 만큼 대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다인 기자 kd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