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돌입
시의회, 21일 환경공단 이사장…여성가족재단 등 4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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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가 광주환경공단 이사장 등 민선 8기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장들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본격 시작한다.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21일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으로 내정된 김성환 전 동구청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14일에는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이어 26일에는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인사청문회를 열고 11월 14일에는 도시철도공사 사장 인사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광주시의회는 인사청문 업무협약에 따라 산하 공공기관 및 출자·출연기관 33개 가운데 도시공사, 도시철도공사, 김대중컨벤션센터, 환경공단, 복지연구원, 여성가족재단, 문화재단, 신용보증재단 등 8개 기관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열고 있다.
시의회는 임용후보자의 도덕성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소견, 업무 수행 능력 등을 면밀히 검증한 뒤 5일 이내에 경과보고서를 본회의에 보고한 다음 그 결과를 시장에게 보내고, 시장은 경과보고서에 담긴 장·단점을 토대로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시의회는 인사청문을 앞두고 소관 상임위 의원들을 중심으로 각각 7명의 인사위원으로 특위구성을 마친 상태다.
시의회 관계자는 “도덕성과 업무능력을 두루 갖춘 적임자를 뽑기 위해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오는 21일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으로 내정된 김성환 전 동구청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시작으로, 다음 달 14일에는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연다. 이어 26일에는 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인사청문회를 열고 11월 14일에는 도시철도공사 사장 인사청문회를 열 예정이다.
시의회는 임용후보자의 도덕성과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소견, 업무 수행 능력 등을 면밀히 검증한 뒤 5일 이내에 경과보고서를 본회의에 보고한 다음 그 결과를 시장에게 보내고, 시장은 경과보고서에 담긴 장·단점을 토대로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시의회 관계자는 “도덕성과 업무능력을 두루 갖춘 적임자를 뽑기 위해 철저한 검증 절차를 거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