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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 ‘착착’
반려동물 문화센터 건립 중
2022년 08월 29일(월) 18:20
순천시가 반려동물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순천시는 조곡동에 반려동물 문화센터<원 안>를 건립 중이며 부지 3104㎡·연면적 2658㎡에 4층 규모로 체험학습장·교육장·놀이공간·입양홍보실·반려동물병원 등이 들어선다.

문화센터에 들어설 반려동물병원에서는 중성화지원사업 대상인 개와 길고양이를 우선 진료·수술하고, 취약계층이 소유한 동물을 일반 병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진료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시는 순천만국가정원에 반려동물 복합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공원은 반려동물과 함께 산책·놀이·식음·숙박 등을 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시는 반려동물 관련 교육사업에도 힘쓰고 있다.

반려동물 관리사 양성 교육을 실시해 97명이 수료하고 관리사 자격을 취득했다.

이 밖에도 ▲ 길고양이·개 중성화 수술 지원 ▲ 등록비 지원 ▲ 급식소·사료 지원 ▲ 취약계층·중증장애인 소유 반려동물 진료비 지원 ▲ 입양지원 등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