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김리리’ 밀리언셀러 동화작가, 강진에 온다
강진군도서관 9월 17일 ‘제1회 생생 낭독극장’ 개최
공연과 북토크 선보일 예정
김리리 동화작가 초빙
2022년 08월 25일(목) 18:30
김리리 동화작가
강진군도서관이 9월 17일 ‘2022년 제1회 생생 낭독극장’을 개최한다.

‘생생 낭독극장’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사회자와 낭독자, 작가가 관객과 함께 연극, 영상, 음악 등이 함께 어우러진 공연과 북토크를 선보이는 행사다.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생생 낭독극장은 ‘만복이네 떡집’ 시리즈와 아이들의 상처에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작가로 알려진 김리리 동화작가를 초빙해 ‘동화작가의 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역에서 왕성한 작가 활동을 하고있는 임정자 동화작가가 사회를 맡는다. 김 작가와 임 작가의 북 토크 시간에는 동화작가가 되기까지의 과정과 작가의 작품세계에 대해 들을 수 있다.

극단 미인은 이날 김 작가의 ‘뻥이요 뻥’이라는 책에 대한 낭독 가족극 공연을 펼친다. ‘뻥이오 뻥’은 편견 없이 제 곁의 존재들을 진심으로 위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닌 순덕이가 진정한 이야기꾼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외에도 가을에 맞는 동요 하모니카 연주와 떡 관련 이벤트, 김 작가의 사인회도 함께 진행된다.

다음 달 14일까지 80명 선착순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강진군도서관으로 전화 및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1999년 ‘어린이와 문학’으로 문단에 등단한 김리리 동화작가는 ‘엄마는 거짓말쟁이’ 외 이슬비 시리즈, 100만 부를 돌파한 ‘만복이네 떡집’ 등 떡집 시리즈, ‘뻥이오 뻥’, ‘화장실에 사는 두꺼비’ 등 다수의 동화를 집필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