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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레슬링 선수들 전국대회 활약 빛났다
양정모 올림픽 제패기념 KBS배
조선이공대 금 2·동 2 획득
전남체고 단체전 종합 3위
함평학다리고 나종혁 금메달
함평중·함평군청도 동메달
2022년 06월 28일(화) 18:40
함평학다리고 레슬링팀 박근철(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감독, 강경은·윤준민·나종혁·이승한·양경운·박민준·이세원·강민지. <전남도체육회 제공>
광주·전남 레슬링팀이 ‘양정모 올림픽 제패기념 제47회 KBS배 전국 레슬링대회’에서 선전했다.

28일 조선이공대학교에 따르면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조선이공대 선수들이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따냈다.

신용규(스포츠재활학부 3년)는 남자대학부 자유형 57kg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그는 지난 제45,46회 대회에서 2회 연속 은메달에 그쳤으나 이번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선이공대 레슬링부 윤다애(왼쪽부터)·김정욱·신용규. <조선이공대 제공>
김정욱(스포츠재활학부 2년)은 79kg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정욱은 지난 3월 열린 ‘제40회 회장기 전국레슬링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데 이어 올해에만 금메달 2개를 손에 쥐었다.

김현빈(스포츠지도과 1년)은 남자대학부 자유형 125kg에서 동메달을, 윤다애(스포츠지도과 1년)는 여자대학부 자유형 62kg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남 지역 레슬링팀인 전남체육고, 함평학다리고, 함평중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9개를 획득했다.

전남체육고 레슬링팀 유송현(왼쪽부터)·김태현·김태빈·김국진·박정훈·김민성.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체고는 남자고등부 자유형 단체전 종합 3위에 올랐다..

전남체고 김민성은 그레꼬로만형 63kg급에 출전해 결승전에서 이노현(봉일천고)를 만나 8-0으로 패해 은메달에 그쳤다.

유송현은 자유형 57kg급에서 은메달, 김국진도 자유형 92kg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태현(자유형 53kg), 김태빈(자유형 125kg), 박정훈(그레꼬 60kg)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함평학다리고 나종혁은 그레꼬로만형 130kg급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윤준민(그레꼬로만형 67kg)은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승한(그레꼬 87kg), 박민준(그레꼬 87kg), 양경운(그레꼬 97kg)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여자부에서는 강경은(자유형 59kg)은 은메달을, 강민지(자유형 50kg)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일반부에서는 함평군청 김가빈(그레꼬 63kg)과 남중부에서 함평중학교 정민혁(그레꼬 51kg)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