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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남 혈투, K리그2 23라운드 ‘베스트 매치’
2022년 06월 28일(화) 16:57
치열한 접전이 전개됐던 광주FC와 경남FC의 경기가 23라운드 베스트 매치가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K리그2 23라운드 베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26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와 경남의 경기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이 경기에서 광주는 0-1로 뒤진 전반 35분 터진 박한빈의 동점골로 16경기 연속 무패, 홈 11연승을 위한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티아고, 이민기, 고경민에게 연속골을 내주면서 1-4패를 기록했다.

아쉬운 패배에도 광주는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투혼의 플레이를 하면서 박수를 받았다.

한편 1골 1도움으로 광주의 무패행진을 저지한 경남 에르난데스가 23라운드 MVP가 됐다. 원정길에서 다득점 승리를 만든 경남은 베스트 팀이 됐다.

◇K리그2 23라운드 베스트 11

▲MVP: 에르난데스(경남) ▲FW: 티아고(경남), 조나탄(안양), 안재준(부천) ▲MF: 에르난데스(경남), 이우혁(경남), 유강현(충남아산), 최범경(충남아산) ▲DF: 이창용(안양), 이재성(충남아산), 김명준(경남) ▲GK: 최철원(부천) ▲베스트 매치: 광주(1) vs (4)경남 ▲베스트 팀: 경남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