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속 음악회, ‘ 김냇과 아트 콘서트’
30일 팝페라 앙상블 레디스
![]() 김아람 |
한달에 한 번 열리는 김냇과 아트 콘서트는 미술과 음악이 함께하는 클래식 무대다. 공간 내에 갤러리를 운영하고 있는 점을 살려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김냇과 아트 콘서트’ 6월 공연이 오는 30일 오후 7시 광주문화공원 김냇과 2층(대인동 52-2)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팝페라 앙상블 레디스가 무대를 꾸민다. 리더를 맡고 있는 소프라노 김아람(성악연구실 아틀리에 대표), 단원 소프라노 최연선(익산시립합창단 상임단원), 바이올리니스트
문희연(여성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이 참여한다.
공연 레퍼토리는 가요, 클래식, 팝송 등 다양하다. ‘아름다운 나라’, ‘꽃밭에서’, ‘사랑의 인사’. ‘베토벤 바이러스’, ‘신호등’, ‘푸니큘리 푸니큘라’, ‘We are the champon’ 등을 만날 수 있다.
티켓 1만원, 커피 무료 제공.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김냇과 아트 콘서트’ 6월 공연이 오는 30일 오후 7시 광주문화공원 김냇과 2층(대인동 52-2)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팝페라 앙상블 레디스가 무대를 꾸민다. 리더를 맡고 있는 소프라노 김아람(성악연구실 아틀리에 대표), 단원 소프라노 최연선(익산시립합창단 상임단원), 바이올리니스트
![]() 최연선 |
티켓 1만원, 커피 무료 제공.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