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초대전, 풍경과 꽃 ‘어느 기쁜 날’
30일까지 ACC호텔 갤러리
![]() ‘화사함’ |
‘삶에서 길어올린 아름다운 풍경.’
이승기 작가 초대 개인전이 오는 30일까지 ACC호텔 갤러리에서 열린다.
‘어느 기쁜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이 작가는 풍경과 꽃, 정물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하늘로 높이 솟은 수목이 인상적인 담양 관방천과 진흥원의 화사한 벚꽃, 고향의 봄날 풍경을 화폭에 풀어 놓았으며 붉은색이 인상적인 양귀비꽃도 눈길을 끈다. 정열적인 느낌의 붉은 바탕을 배경으로 화병에 놓인 장미꽃들이 어우러진 정물 작품은 강렬함을 전달하며 소박한 들꽃 무리도 화폭에 자리잡았다.
자신의 삶과 일상을 소재로 꾸준히 작업해온 이 작가는 특히 팬데믹이라는 전무후무한 시간을 거쳐 오면서 사소한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고, 그 어느 때보다도 위로가 됐던 주변의 풍경, 소중한 사람들, 정물 등을 꾸준히 그려왔다.
이 작가는 ‘일상에서 맞이한 힐링’ 등을 주제로 지금까지 2차례 개인전을 열었으며 광주미협, 광주기독미술인회, 광주미술작가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
이승기 작가 초대 개인전이 오는 30일까지 ACC호텔 갤러리에서 열린다.
‘어느 기쁜 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이 작가는 풍경과 꽃, 정물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그는 하늘로 높이 솟은 수목이 인상적인 담양 관방천과 진흥원의 화사한 벚꽃, 고향의 봄날 풍경을 화폭에 풀어 놓았으며 붉은색이 인상적인 양귀비꽃도 눈길을 끈다. 정열적인 느낌의 붉은 바탕을 배경으로 화병에 놓인 장미꽃들이 어우러진 정물 작품은 강렬함을 전달하며 소박한 들꽃 무리도 화폭에 자리잡았다.
이 작가는 ‘일상에서 맞이한 힐링’ 등을 주제로 지금까지 2차례 개인전을 열었으며 광주미협, 광주기독미술인회, 광주미술작가회 회원으로 활동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