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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악기·현대춤 어우러진 토요상설무대
21일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2022년 05월 19일(목) 18:50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1일(오후 3시) 이번 주 토요상설공연 무대로 전통악기와 현대춤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서연수의 소리와 춤이 함께하는 ‘White Sound’.(사진)

작품 ‘White Sound ver.2’는 한국적 소리와 오브제를 매개로 우리의 역사, 그리고 민중들의 함성을 춤으로 담아낸다. 각 프로그램에 ‘부채’라는 공통된 오브제가 활용되며 공연은 전통문화관 유튜브,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한다.

공연 총괄 안무는 서연수(한양대 무용학과) 교수가, 연출에 강요찬(한양대 무용학과) 겸임교수가 맡았다. 공연은 강소연(덕원예술고등학교 강사), 전미라(국립전통예술중학교 강사) 등이 출연하며 해설은 신경아(우리춤연구소) 연구교수가 진행한다.

서연수 교수는 한국춤평론가회 2020 춤평론가상 ‘춤 연기상’ 등 다수의 수상 실적과 한국춤협회 이사, 세계무용연맹 이사 등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오후 1시 30분부터 민속놀이와 한복체험이 펼쳐지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8일에는 무형문화재 초청 무대로 문명자 가야금병창 ‘수궁가’가 펼쳐질 예정이다. 문의062-670-8502.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