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극단, 15일까지 낭독극 ‘양림’ 배우 공모
2022년 05월 02일(월) 19:20
 지난해 열린 ‘양림’ 낭독극. |
광주시립극단이 낭독극 ‘양림(楊林)’에 참여할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
낭독극 ‘양림’은 2020 제1회 창작희곡 공모전 당선작으로 광주 양림동ㅇ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작가적 상상력과 탄탄한 서사가 만나 광주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굵직한 드라마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접수 기간은 15일까지며,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gjdrama@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은 17일 광주시립극단 연습실에서 실시한다. 필수과목은 지정연기, 자유연기, 개인특기이다. 합격자는 20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서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 및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낭독극 ‘양림’은 오는 6월 25일 오후 3시와 7시 유스퀘어 동산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문의 062-511-2759.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낭독극 ‘양림’은 2020 제1회 창작희곡 공모전 당선작으로 광주 양림동ㅇ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다. 작가적 상상력과 탄탄한 서사가 만나 광주 근현대사를 아우르는 굵직한 드라마로 주목받은 작품이다.
접수 기간은 15일까지며, 응시원서와 자기소개서를 이메일(gjdrama@hanmail.net)로 제출하면 된다.
응시원서 및 자세한 사항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낭독극 ‘양림’은 오는 6월 25일 오후 3시와 7시 유스퀘어 동산아트홀에서 공연한다. 문의 062-511-2759.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