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구례 섬진강변 활짝 핀 벚꽃터널 장관
![]() 구례 섬진강변 동해로에 벚꽃이 활짝피어 장관이다. 간전면 남도대교 부근에서 섬진강변 거슬러 올라 곡성 섬진강천문대까지 끝없이 이어진 벚꽃 터널은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하다. 구례군엔 섬진강변을 비롯해 서시천변 벚꽃길 등 약 300리에 달하는 벚꽃길이 조성돼 있다. 올해 구례 벚꽃은 4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 |
![]() 구례 섬진강변 동해로에 벚꽃이 활짝피어 장관이다. 간전면 남도대교 부근에서 섬진강변 거슬러 올라 곡성 섬진강천문대까지 끝없이 이어진 벚꽃 터널은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하다. 구례군엔 섬진강변을 비롯해 서시천변 벚꽃길 등 약 300리에 달하는 벚꽃길이 조성돼 있다. 올해 구례 벚꽃은 4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