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구례 섬진강변 활짝 핀 벚꽃터널 장관
![]() 구례 섬진강변 동해로에 벚꽃이 활짝피어 장관이다. 간전면 남도대교 부근에서 섬진강변 거슬러 올라 곡성 섬진강천문대까지 끝없이 이어진 벚꽃 터널은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하다. 구례군엔 섬진강변을 비롯해 서시천변 벚꽃길 등 약 300리에 달하는 벚꽃길이 조성돼 있다. 올해 구례 벚꽃은 4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 |
![]() 구례 섬진강변 동해로에 벚꽃이 활짝피어 장관이다. 간전면 남도대교 부근에서 섬진강변 거슬러 올라 곡성 섬진강천문대까지 끝없이 이어진 벚꽃 터널은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기에 충분하다. 구례군엔 섬진강변을 비롯해 서시천변 벚꽃길 등 약 300리에 달하는 벚꽃길이 조성돼 있다. 올해 구례 벚꽃은 4월 초 절정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 |
‘시민 숙원’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확장공사 첫 삽
“서남권 유일 국제 관문 무안공항 집중 육성해야”
3代가 함께…광주서 부다페스트까지 전기차로 2만7천㎞
정부 주도 ‘광주 군공항 이전 TF’ 첫 회의도 못 열었다
점자블록 위 장애물 버젓이…시각 장애인들 앞길 막는다
또 자책골, 이번에는 광주FC가 웃었다…수원FC전 4-2 승리
전통작물 대신 레몬 재배…농민들 ‘눈물의 도전’
광주 아파트 단지서 마약 구매 30대 검거…주민 신고로 덜미
‘갓성비’ 中 나트륨 이온 배터리 급부상에 K-배터리 긴장
‘전남대 대학원생 사망’ 갑질 의혹 연구교수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