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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에 광주미술 뽐낸다
드영미술관 ‘전시공간 활성화 사업’ 선정
4월29일~5월22일 마산현대미술관 전시
2022년 03월 18일(금) 08:00
마산현대미술관
광주지역 청년작가들이 경남 마산에서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를 갖는다.

드영미술관(관장 김도영)은 최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2022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돼 마산 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은 전시프로그램을 지역 유휴공간에 매칭하고 순회 전시, 지역민에게 다양한 시각예술 콘텐츠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드영미술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28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마산현대미술관을 사업 거점 전시공간으로 확보했다. 전시는 오는 4월29일부터 5월22일까지 마산현대미술관 제2전시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무의식의 그림자’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인간의 의식 아래 잠재하는 무의식을 탐구,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새로운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기획이다.

전시에서는 평면, 사진, 설치, 미디어 등 다채로운 장르의 시각예술작품 약 40여 점이 선보이며 김은경, 김자이, 문선희, 윤연우, 정덕용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중인 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중 연계프로그램으로 전시해설과 더불어 ‘치유의 숲’(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