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포토] V리그 올스타전 … 광주 배구 열기 ‘후끈’
![]() 한국배구연맹(KOVO) 한국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23일 광주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렸다. 3년만에 열린 올스타전에는 2850명의 배구팬들이 입장해 선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광주에서 처음으로 열린 이날 올스타전에는 김연경을 비롯한 도쿄올림픽 4강신화 주역들과 1976 몬트리올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이 한자리에 모여 눈길을 끌었다. /최현배 기자 choi@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