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도서관, ‘한 달간 책 한 권 읽기’ ‘그림책 공방’ 등 프로그램 풍성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등 진행
‘책과 생활’ 작가 초청 북토크
‘책과 생활’ 작가 초청 북토크
![]() 푸른길 도서관이 진행한 겨울독서교실 ‘그림 읽어주는 도서관’ 모습. |
새해가 시작된지도 벌써 한달이 다 되간다. 새해를 맞아 ‘책읽기’를 다짐한 이들도 많았을 것이다. 그렇다면 집 근처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조금 더 친해져 보는 것은 어떨까.
지역의 도서관들이 성인, 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올해 첫 프로그램들을 마련,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립서점에서는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펼쳐진다.
먼저 첨단도서관(광주시 광산구 장덕동)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올 상반기 한달에 한권의 책을 읽는 ‘한달간 책한권 함께읽기’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6일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1’을 시작으로 시인 손세실리아의 ‘섬에서 부르는 노래’(2월23일), 손영미 작가가 쓴 ‘누가 환유를’(3월23일), 림태주 작가의 ‘너의 말이 좋아서 밑줄을 그었다’(4월27일)를 함께 읽는다. 또 소설가 한강의 ‘작별하지 않는다’(5월25일),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 어느 책에도 쓴 적 없는 삶에 대한 마지막 대답’을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 기윤희 강사가 진행을 맡았으며,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이야기꽃도서관(광주시 광산구 선암동)은 ‘초등겨울독서교실-신나는 메타버스 여행’(24~25일 오후 2~4시)과 청소년 겨울방학특강(메타버스와 함께하는 AI·SW 코딩교실)을 진행한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도슨트와 함께하는 도서관 놀이산책’을 오는 22일부터 4월30일(매주 토요일 오후 1시~3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공간 탐방과 ‘마음먹기 나무 조명등 만들기’(1·3주), 우리가족 반려식물(개운죽) 화분 꾸미기(2·4주)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매주 토요일에는 그림책 동아리 활동가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그림책 읽어주는 토요일’도 진행한다. 활동가가 추천하는 그림책 또는 이용자가 원하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정보도서관(광주시 남구 봉선동)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그림책의 기적 Play with picture books’(18~21일)를 마련했다. 이번 시간은 영어 그림책 ‘This is not my hat , I want my hat back’,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I love my white shoes’등을 함께 읽으며 참가자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곡도서관(광주시 북구 일곡동)은 ‘작지만 소중한 우리’(18~20일)을 마련했다. 아동의 권리에 대해 배우는 이번 시간에는 알랭 시셰의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 레베카 랭스턴 조지의 ‘말랄라 세상을 바꾼 아이’, 자넷 윈터의 ‘그레타 툰베리가 외쳐요’ 등을 읽는다.
운암도서관(광주시 북구 운암동)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인 ‘지구를 위한 약속 탄소중립 2050’(26~28일)을 진행, ‘탄소중립 우리가 실천해요!’(정종영), ‘어린이를 위한 기후 보고서’(김남길), ‘마스크 벗어도 돼?’(과학을 위한 여성 과학자 모임)등을 함께 읽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서구공공도서관은 오는 2월8일부터 15일까지 서구문화센터에서 그림책 읽고 만들기 독후활동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주고자 ‘그림책공방’을 진행한다.
독립서점 책과생활(광주시 동구 장동)에서는 작가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북토크를 진행한다.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이번 북토크에는 ‘출근하지 않아도 단단한 하루를 보낸다’의 저자 김은덕·백종민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마흔 번의 한달살기로 널리 알려진 이들 부부는 이날 단단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습관, 하고 싶은 일로 꾸리는 생계, 그리고 시간관리 등에 대해 들려준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지역의 도서관들이 성인, 청소년 모두를 대상으로 올해 첫 프로그램들을 마련,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독립서점에서는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펼쳐진다.
![]() |
또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도슨트와 함께하는 도서관 놀이산책’을 오는 22일부터 4월30일(매주 토요일 오후 1시~3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공간 탐방과 ‘마음먹기 나무 조명등 만들기’(1·3주), 우리가족 반려식물(개운죽) 화분 꾸미기(2·4주)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매주 토요일에는 그림책 동아리 활동가가 그림책을 읽어주는 ‘그림책 읽어주는 토요일’도 진행한다. 활동가가 추천하는 그림책 또는 이용자가 원하는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정보도서관(광주시 남구 봉선동)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그림책의 기적 Play with picture books’(18~21일)를 마련했다. 이번 시간은 영어 그림책 ‘This is not my hat , I want my hat back’, ‘Little blue and little yellow’, ‘I love my white shoes’등을 함께 읽으며 참가자들이 영어에 흥미를 느끼고 영어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일곡도서관(광주시 북구 일곡동)은 ‘작지만 소중한 우리’(18~20일)을 마련했다. 아동의 권리에 대해 배우는 이번 시간에는 알랭 시셰의 ‘우리에겐 권리가 있어’, 레베카 랭스턴 조지의 ‘말랄라 세상을 바꾼 아이’, 자넷 윈터의 ‘그레타 툰베리가 외쳐요’ 등을 읽는다.
![]() |
서구공공도서관은 오는 2월8일부터 15일까지 서구문화센터에서 그림책 읽고 만들기 독후활동을 통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주고자 ‘그림책공방’을 진행한다.
독립서점 책과생활(광주시 동구 장동)에서는 작가를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북토크를 진행한다. 오는 22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이번 북토크에는 ‘출근하지 않아도 단단한 하루를 보낸다’의 저자 김은덕·백종민 작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마흔 번의 한달살기로 널리 알려진 이들 부부는 이날 단단한 하루를 만들어가는 습관, 하고 싶은 일로 꾸리는 생계, 그리고 시간관리 등에 대해 들려준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