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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숲체원, 진로체험 활성화 최우수기관 선정
‘임(林)과 함께 탄탄대로’ 호응
2021년 12월 29일(수) 18:00
장성숲체원의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 청소년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장성숲체원(원장 박동희)이 교육부가 주관한 ‘2021년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전국 진로체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 평가에서 국립장성숲체원은 장성교육지원청, 장성진로체험지원센터, 자연과 사랑남도숲(산림복지전문업), 별내리마을(산촌생태마을)과 함께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을 펼쳐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 받았다.

특히 올해 개발된 ‘임(林)과 함께 탄탄대로’ 회기형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의 가치 이해와 산림복지전문가 가상 역할을 동시에 담아 청소년 3000여명에게 심층적인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가다.

박동희 국립장성숲체원장은 “청소년이 자연속에서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써준 것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진로체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