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광주대, 신입생 장학금 확 늘렸다
30일부터 정시모집…‘등록금 전액 면제’ 확대
재학생 1인당 장학금 호남제주권 1위·전국 3위
2021년 12월 27일(월) 18:00
취업·창업중심 대학 광주대가 내년 1월3일까지 ‘2022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을 한다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2022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30일부터 1월 3일까지 진행한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2021년 대학정보공시 재학생 5000명이상 1만명이하, 산업대학 제외 기준)에서 호남제주권 1위·전국 3위를 기록한 광주대는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최종 모집인원을 원서접수 시작 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방침이다.

전형 요소별 반영비율은 수능 100%이며, 영역별 반영비율은 국어 30%, 수학 30%, 영어 25%, 탐구(1과목) 10%, 한국사 5%이다. 수학에서 기하, 미적분을 선택한 경우 취득 백분위 점수에 10% 가산점이 적용된다.

광주대는 국가장학금 소득분위 8구간 이내 신입생 ‘등록금 전액 면제’를 위해 전액 장학금 대상자 확대했으며, 신입생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시모집 최초합격자에게는 70만원, 충원합격자에게는 40만원의 학업장려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수 학생 유치를 위해 수능 성적에 따라 차등 지급되는 호심매원특별장학금도 운영한다. 호심매원특별장학금은 수능 4개 영역 평균 1등급일 경우 4년간 등록금 면제와 해외어학연수 프로그램 선발 시 1회 전액 지원, 학업장려장학금 4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광주대는 우수 학생뿐 아니라 전체 지원자의 학업 의욕 고취를 위해 수능 6.5등급까지 장학금 및 학업장려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모든 신입생에게 장학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질 높은 장학 제도를 운영한다.

또한 광주대는 신입생 전원이 입사할 수 있는 기숙사와 광주 시내 전 지역 무료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등 재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광주지역 4년제 사립대 중 취업률 1위(2019~2020년 대학정보공시 평균, ‘다’ 그룹 졸업생 1000명 이상 2000명 미만 기준)를 자랑하는 광주대는 ‘입학부터 졸업, 취업까지’ 단계별로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VIPS)을 통해 취업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광주대 ‘VIPS’는 공통역량과 진로설계(V), 자기계발(I), 실무능력(P), 취업지원(S) 등 5단계로 로드맵을 구축해 입학 때부터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진로지도 프로그램이다. 특히 취업 전담 교수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학생들을 지도하며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