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 달거리’ 올 마지막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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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 달거리’ 올 마지막 공연
27일 오후 7시30분 온라인 생중계
2021년 12월 26일(일) 18:00
‘되살림 콘서트’ 공연 모습.
생명과 평화를 노래하는 ‘빵 만드는 공연 김원중의 달거리’(이하 ‘김원중의 달거리’)가 올해 마지막 공연을 펼친다.

‘세상을 밝히는 별’을 주제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27일 오후 7시30분 ‘김원중의 달거리’ 유튜브·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팬데믹 시대, 평화와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에는 기후위기 극복 문화예술 프로젝트 ‘되살림 콘서트’ 팀을 초청했다. 이들은 지난 10월 버려진 플라스틱과 페인트통 등 폐품을 이용해 악기를 만들고,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변화를 이끌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던 팀으로 친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 초대손님으로 5·18민주화운동 당시 신군부의 광주시민을 향한 발포명령을 거부하며 군사정권에 맞선 민주경찰 안병하 치안감의 아들 안호재와 광주의 참상을 전하는데 기여한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김사복 기사의 아들 김승필이 무대에 올라 민주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 가수 김원중, 프롤로그인밴드, 우물안개구리, 통통프로젝트 등이 참여한다.

한편, 2003년 시작한 ‘김원중의 달거리’는 지역의 아티스트와 청년음악인들의 무대를 매달 선보이고 있으며 지역민과 소통하는 평화콘서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010-3670-5802.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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