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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AI로 어르신 건강관리 한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 활용 비대면 서비스
2021년 12월 13일(월) 00:30
곡성군이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한다.

곡성군은 ‘오늘건강’이라는 모바일 앱과 각종 장치를 활용해 맞춤형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들을 건강 스크리닝(신체계측 등)을 통해 건강군, 전허약군, 허약군으로 분류해 손목시계형 활동량계, 체중계와 질환여부에 따라 혈압계, 혈당계 등이 지급한다.

건강관리 전담 담당자는 대상자들의 유형과 특성에 맞춰 실천 목표(미션)을 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소통한다. 이 과정에서 지급된 기기를 통해 측정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수치에 근거한 건강관리 상담 등을 제공하게 된다.

군은 총 600명을 목표로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허약 만성질환 등으로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하고,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이 대상이다.

단 노인장기요양등급자(1~5등급),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대상자는 제외된다.

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방문 건강관리가 어려운 시기에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고령자들의 노후 건강을 위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곡성=박종태 기자 pj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