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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무리하는 재즈 라이브
‘Korean Jazz All Stars’, 4일 빛고을시민문화관
2021년 12월 01일(수) 02:00
‘Korean Jazz All Stars’ 공연이 오는 4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재즈 공연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 해보는 것은 어떨까.

‘Korean Jazz All Stars’ 공연이 오는 4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박수용(호남신학대학교 음악학과)교수를 주축으로 구성된 재즈오케스트라 ‘Korean Jazz All Stars’는 색소폰 신동진, 기타 방병조 등 25명의 연주자들로 이루어진 단체다.

이번 음악회는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코로나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치유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호남을 대표하는 곡인 ‘목포의 눈물’ 등을 재즈오케스트라로 편곡해 들려주며 지휘자가 지명하는 솔로주자들의 즉흥연주도 펼쳐진다.

레퍼토리는 조 자비눌의 ‘버드랜드’, 칼 스트로먼의 ‘빅 밴드 크리스마스’, 제리 노웍 ‘크리스마스 노래’, 도메니코 모두뇨의 ‘볼레로’, 자코 파스토리우스의 ‘더 치킨’, 칙 코리아의 ‘스페인’, 프레디 머큐리의 ‘Crazy little thing called love’ 등이다.

무대에는 알토 색소폰 이진우·김동범·김지수, 테너 색소폰 이경구·신명섭, 트럼펫 최규민·김경훈, 트럼본 김민수·정혜원, 플루트 김선정, 재즈피아노 강윤숙, 드럼 원익준 등이 오른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