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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월아미술상’ 김소현·박의천 수상
양계남 조선대 명예교수 제정
2021년 11월 27일(토) 19:30
‘월아미술상’은 조선대에서 후학들을 양성했던 월아 양계남 조선대 명예교수가 젊은 후배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박의천 작 ‘탄생과 비극’
박의천 작 ‘탄생과 비극’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 18회를 맞은 월아미술상은 엄격한 포토폴리오 심사를 거쳐 조선대 미술대학 한국화 전공 재학생들의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매해 창작 지원금(200만원)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월아미술상은 조선대 미술대학 회화학부 한국화 전공에 재학 중인 김소현·박의천씨가 수상했다. 수상자의 작품을 만나는 전시회는 12월 3일까지 조선대 미술관에서 열린다.

수상자들은 “올해 수상자로 선정돼 전시회를 열게 돼 기쁘고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한국화의 발전을 위해 학업과 창작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