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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 전달보다 하락…비제조업은 상승
2021년 11월 25일(목) 09:30
이달 광주·전남 제조업 체감경기는 전달보다 하락한 반면, 비제조업은 소폭 상승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 24일 발표한 ‘11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11월 제조업 업황BSI는 76으로, 전달보다 4포인트 내려갔다.

다음 달 업황전망도 74로, 3포인트 하락했다.

이달 제조업 매출BSI는 92로 전월에 비해 1포인트 하락했고, 다음 달 매출전망BSI는 92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내려갔다.

제조업 신규수주BSI는 91로 전월에 비해 2포인트 떨어졌고, 다음 달 신규수주전망BSI는 93으로 전월에 비해 4포인트 올랐다.

반면 지역 비제조업 업황BSI는 79로, 전달에 비해 3포인트 상승했다. 다음 달 업황전망도 7포인트 오른 84로 집계됐다.

비제조업 매출BSI는 85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으며, 다음 달 매출전망BSI는 89로 전월대비 8포인트 올랐다.

한은 광주전남본부는 제조업 241개, 비제조업 259개 등 5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11월 기업의 체감경기를 조사했다.

한편 전국 제조업 업황BSI는 90으로, 전달과 같았으며 업황전망BSI도 88로, 전월과 동일했다.

전국 비제조업 업황BSI는 83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으며 업황전망BSI는 83으로 전달보다 2포인트 내렸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