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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축소한 광주 검도인들의 ‘훈훈한 선택’
대회 후원금 등 1400만원
어려운 도장 20곳에 전달
2021년 11월 24일(수) 00:00
광주시검도회 최용훈 명예회장이 최근 열린 제26회 유당기 전국 생활체육 검도대회에서 광주 공인검도관과 센터에 도장 활성화 지원금을 전달하고 코로나 19 극복의지를 다지고 있다. <광주시 검도회 제공>
“검도인들이 십시일반 정을 나누고 화합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합시다.”

최근 열린 제26회 유당기 전국 생활체육 검도대회에서 광주지역 공인검도관과 센터에 도장 활성화 지원금을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광주시검도회 최용훈 명예회장이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유당문화재단에서 대회 개최를 위해 후원한 2000만원이다. 애초 전액 대회에 쓰일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축소돼 1400만원이 절약되자 이를 어려운 광주지역 도장 20곳에 전달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한다.

제이케이상사 김인섭 대표는 광주지역 공인도장, 육성팀에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 3만장을 지원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