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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백화점들 “올 마지막 정기세일”
11월19일~12월5일 17일 간
광주신세계, 최대 70% 할인
롯데백화점, 3만명에 할인권
2021년 11월 18일(목) 15:05
광주신세계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연말 마지막 대목을 앞두고 광주 주요 백화점들이 19일부터 오는 12월5일까지 17일 동안 올 겨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 이후 백화점들이 처음 내건 자체 할인전이다.

먼저 ㈜광주신세계는 이 기간 동안 최대 60% 할인율을 내걸고 국내외 유명 브랜드 할인 판매를 벌인다.

점포 1층 행사장에서는 모피 브랜드 진도, 동우, 박성룡 등 인기 상품을 반값에서 최대 70% 할인 가격에 살 수 있다.

지하 1층에 마련된 공간에서는 네파, 블랙야크, 컬럼비아 등 인기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아웃도어 인기 아우터 연합전’과 ‘겨울 방한소품 특집전’이 열린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40~60% 할인된 가격에 겨울옷을 마련할 수 있다.

비대면 소비 추세에 맞춰 ㈜광주신세계는 젊은 MZ 세대를 겨냥한 ‘생방송 판매’도 진행한다.

오는 22일 오전 10시에는 MLB키즈 겨울 신상품 아우터 특가 상품, 23일 오후 8시 30분 비비안 인기 상품, 24일 오후 8시 30분 쥬시쥬시, 25일 오후 8시 30분 지컷 판촉전이 벌어진다.

한편 19일부터 21일까지 제휴 카드로 단일 패션 상품을 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5% 상당 신세계상품권이 주어진다. 카카오페이를 통한 신세계하나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7% 상당을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올 마지막 정기세일은 위드 코로나 이후 첫 대형 행사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안전한 쇼핑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같은 기간 동안 겨울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미국의 최대 할인전인 ‘블랙 프라이데이’에 착안해 오는 28일까지는 ‘블랙#위크’를 주제로 한 다양한 할인 행사를 벌인다.

우선 구매 금액에 따라 7% 또는 10% 상당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 모바일 앱에서 19일부터 21일까지 선착순 3만명이 해당 할인권을 내려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23~28일 롯데백화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패션·잡화·홈패션 상품군 단일 브랜드 구매 기준으로 15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 30만원 이상 구매 때는 3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 롯데온에서도 세 차례에 걸쳐 할인권(패션·잡화·가구·생활용품)을 나눠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는 ‘K2 패딩·남성코트 대전’, ‘홈패션 알레르망·닥스 침구 특집전’(19~25일), ‘미소페 앵클부츠 균일가전’(19~21일), ‘디루치아노·이따리아나 고객초대전(22~25일) 등이 진행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