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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조건·여성의 리더십·AI 인문강좌
ACC 29일부터…사전 예약
2021년 09월 16일(목) 07:00
정유정 작가
행복의 조건, 인공지능, 여성의 리더십…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주제를 다뤄왔던 ACC 인문강좌가 가을을 맞아 다시 의미 있는 주제를 가지고 시민들을 만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아시아문화원은 하반기 ACC 인문강좌를 오는 29일부터 오는 11월까지 매달 1회 ACC 극장3에서 운영한다.

먼저 첫 번째 강사는 최연소 대법관이자 첫 여성 법원행정처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친 김소영 변호사. 김 변호사는 오는 29일 ‘한국의 여성 법률가들과 리더십’을 주제로 한국 여성 법률가들의 활동상과 장애를 슬기롭게 극복한 노력과 리더십을 조명할 예정이다.

10월 13일에는 ‘흥행 보증수표’인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을 초청해 ‘행복의 조건- 우리 곁의 나르시시스트’라는 주제의 강연을 듣는다. 완전한 행복을 꿈꾸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가의 신작소설 ‘완전한 행복’을 통해 행복에 대한 강박을 요구하는 현대사회의 문제와 진정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대식 교수
최근 화두로 떠오른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주제로 한 강연도 마련돼 있다. 우리나라 대표 뇌과학자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대항해시대의 인류’를 주제로 오는 11월 3일 강연한다. 김 교수는 코로나시대 이후 가속화 될 세계질서 변화 속에서 ‘메타버스’의 뇌과학과 인류학적 의미, 가능성을 살펴본다.

ACC 누리집을 통해 강연 2주 전부터 사전예약 후 무료 참여 가능하다. 모든 강연은 채널ACC에서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