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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다자녀가정 아이사랑 플러스 지원사업’ 시행
2021년 09월 07일(화) 15:42
강진군이 다자녀가정 재정 지원으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다자녀가정 아이사랑 플러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2021년 1월 1일 기준 미성년 자녀 3명 이상과 부모 중 1명 이상이 현재까지 관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고 있는 가정이다. 미성년자녀에 해당하는 기준은 2002년 1월 2일생부터 2021년 1월 1일생까지이다.

지원금은 연 20만원으로 오는 24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모가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접수내용을 기초로 다자녀가정 및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금은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군은 셋째아 이상 가정의 신생아 양육비 및 건강보험료 지원, 공공산후조리원 지원, 다자녀 장학금 지원, 다둥이가정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등 다자녀가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은 이미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으며 출생률이 갈수록 떨어져 미래를 이끌어야 할 청년인구 역시 줄어들고 있다”면서 “인구유입과 출산율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방안을 세우고 시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진=남철희 기자 chou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