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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오룡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분양
중흥토건, 9일부터 특별공급
사이버 모델하우스 공개
2021년 08월 03일(화) 18:30
‘남악오룡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조감도.<중흥토건 제공>
중흥그룹 중흥토건은 ‘남악오룡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남악오룡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으며, 견본주택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자에 한해 입장 가능하다.

무안군 일로읍 오룡지구 41블록에 들어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8개 동, 전용 84㎡ 총 543세대 규모로, 전용 84㎡A 498세대와 전용 84㎡B 45세대로 구성된다.

분양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진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18일이며, 정당계약은 30일부터 9월1일까지 3일간이다.

단지는 남악JC, 서해안·남해고속도로 등 교통여건이 우수하고, 각종 인프라를 갖춘 남악지구 생활권으로 각종 상업시설 및 공공청사(예정) 등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 앞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등 전 연령대 학군이 도보거리 곳곳에 들어설 예정으로, 인근에는 교육특화 용지 ‘아카데미 빌리지’도 조성 중이다. 영산강 조망과 다양한 녹지공간을 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출 것으로 보인다.

또 남향 위주 배치 및 4Bay 설계(일부)를 토대로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타입으로 마련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안심 설계를 적용, 실내골프연습장과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각종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특히 단지가 들어서는 남악신도시는 총면적 14.6㎢로 약 15만명(4만5000세대)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되고, 2024년 남악·옥암·오룡지구의 1단계 개발이 완료될 계획이어서 수요 폭은 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견본주택은 무안군 남악리 2557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4년 8월 예정이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