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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복지인 1715명 이낙연 지지 선언
“복지국가 실현 적임자”
2021년 07월 29일(목) 22:10
이낙연 후보 <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전남에서 활동 중인 사회복지사·보육교사·요양보호사·청소년지도자 등 사회복지인들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나선 이낙연 후보가 내놓은 ‘신복지정책’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사회복지인은 1715명에 이른다고 이 후보 측은 밝혔다.

광주전남 사회복지인 10여명은 29일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예비후보의 신복지정책을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영유아,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수급권자 , 저소득층, 정신보건, 가족 및 다문화 등에서 일하는 복지 분야 당사자, 종사자, 자원봉사자 등으로 지지 선언에 함께한 이들은 1715명에 이르지만, 회견장엔 대표성을 띤 일부만 참여했다고 이 후보 측은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이낙연 후보의 경선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은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도 함께 했다.

회견에서 이들은 “코로나19를 넘어 복지국가로 나아가야 할 대전환의 시대,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신복지국가를 표방하는 이낙연 예비후보의 신복지정책을 지지한다”고 했다.

이들은 “국민의 삶이 불안하고,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는 위기의 시대를 돌파하고 국민이 행복한 대전환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복지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갖춘 국가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낙연 후보가 자신의 국가비전 1호로 천명한 신복지정책은 복지현장에서 그동안 꿈꾸고 지향해왔던 복지국가 실현이라는 목표와 방향에서 일치한다”고 했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