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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잎새레터’로 위안 얻으세요
보해, 시즌2 시작…포토카드 추가
추첨 통해 지역 특산품 증정
2021년 07월 20일(화) 18:10
송가인 포토카드.<보해양조 제공>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잎새레터 시즌 2’를 새롭게 시작한다. 지난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잎새레터는 올해 트로트 가수 송가인의 포토카드를 신규로 추가해 더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해양조는 20일부터 잎새레터 시즌 2를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잎새레터는 지난해 4월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위기를 이겨내길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보해양조가 마련한 캠페인이다.

보해양조의 대표 제품인 소주 잎새주와 보해 등과 관련된 추억은 물론,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는 내용을 작성해 잎새레터 편집국으로 보내면 선정을 통해 광주·전남 지역 특산품을 사은품으로 주는 이벤트다.

잎새레터 편집국은 지난해 캠페인 시작 한 달만에 500여개 사연을 받는 등 뜨거운 인기를 얻었다. 또 잎새레터가 진행된 지난해 7개월간 전국에서 4000명이 사연을 보내올 정도로 참여가 높아 올해 시즌 2 행사를 준비했다고 보해는 설명했다.

보해 ‘잎새레터 시즌 2’<보해양조 제공>
참여방법은 대형마트나 소매점에서 판매되는 잎새주 제품에 부착된 잎새레터에 보해양조와 잎새주, 송가인과 코로나19 극복 염원 등 내용을 적어 우체국에 보내거나 우체통에 넣으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올해도 잎새레터 사연자 중 추첨을 통해 지역 특산품 등 사은품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보해는 잎새레터와 함께 송가인 포토카드도 새롭게 선보인다. 송가인 포토카드는 대형마트나 소매점에서 포토카드 이벤트 알림 스티커가 부착된 제품에 1장씩 포함돼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컨셉에 맞춰 촬영된 4장의 포토카드는 송가인의 매력을 잘 표현하고 있어 팬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지난해 잎새레터 이벤트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시즌 2와 포토카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잎새주 모델 송가인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담긴 잎새레터와 포토카드를 통해 작은 위안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