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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량보수’ 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 7~18일 ‘평일 차량 통제’
2021년 06월 05일(토) 18:20
교량 보수 작업으로 통제되는 여수~순천 간 국도17호선 구간.
교량 보수 작업으로 여수∼순천 간 자동차전용도로(국도17호선)의 차량통제가 이뤄진다. 7일부터 2주간 평일에 차량이 통제된다.

순천국토관리사무소가 추진하는 이번 공사는 여수∼순천 간 도로에 위치한 5개 교량의 포장공사를 위한 것으로 덕양교차로에서 율촌교차로까지 총 11km에 대한 전면 통제가 진행된다.

통제기간 차량이용자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상·하행선을 나누어 통제할 예정이다.

순천방향의 상행선은 7일부터 11일까지, 여수 방향 하행선은 14일부터 18일까지 각각 5일간 통제된다.

통제기간에는 덕양교차로에서 율촌교차로까지 구(舊)국도를 이용하면 된다.

여수시와 순천국토관리사무소, 경찰서는 국도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에 신호체계 및 노면 보수 등 시설물 점검을 완료했다.

또 운전자의 교통편의와 혼선 방지를 위해 통제구간에 안내간판 현수막을 설치하고 도로 내 LED 전광판으로 사전 안내를 하고 있다.

/여수=김창화 기자 ch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