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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이팅 보성영상대전’ 박대현 ‘보성에 가자’ 금상
2021년 01월 28일(목) 20:30
한폭의 그림같은 차밭 등 보성의 관광지가 아름다운 감성 영상으로 재탄생했다.

보성군은 최근 ‘익사이팅 보성영상대전’ 입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총 59팀이 참여해 최종 7팀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팔로워 5000명 이상의 유튜버만 참여할 수 있는 유튜버 크리에이터 부문 금상은 창원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는 박대현씨의 ‘보성에 가자’<사진>가 차지했다. 1만 9000명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박 씨는 차밭의 아름다움을 담은 노래를 직접 작사·작곡했다.

대학생 크리에이티브 보성여행 콘텐츠 공모전 금상은 다양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보성 관광지를 소개한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내미아·장준희씨가 차지했다. 은상은 보성의 숨은 명소와 인생샷 포토 포인트를 추천하는 등 1박2일 보성 여행 스토리를 담아낸 왕소정·박유찬(서울신학대) 팀이 받았다.

유튜버 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 은상 200만원 등이 주어지고, 대학생 크리에이터 부문 금상 수상자에게는 150만원, 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원 등이 지급된다. 공모전 입상 작품은 보성 홍보영상물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