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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씨푸드 ‘수산식품 수출상표대전’ 장관상
2021년 01월 28일(목) 00:00
박성수 대표
신안지역 수산식품 제조업체 ㈜신안씨푸드는 최근 ‘2020년 수산식품지원 수출상표대전’에서 금상을 수상,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수출상표대전은 해양수산부가 수산식품 가공수출업체의 우수한 제품 발굴 및 홍보 지원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수출 지원 사업이다. 신안씨푸드는 이번 대전에서 ‘코리아 팝 김(Korea Pop Gim)’을 출품, 타 제품과의 차별화와 세계시장에 한국의 맛을 널리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1956년 목포에서 창업한 신안씨푸드는 2010년 신안군 압해읍 복룡리로 이전했다. 위생시설인 ‘해썹(Haccp)’과 ‘품질경영시스템(FSSC 22000)’을 기반으로 전자동 시스탬을 갖추고 신안지역의 질 좋은 물김을 원료로 김자반, 조미김, 식탁김, 도시락김 등을 생산·유통·판매하고 있다.

특히 자사 제품으로 코리아팝김 오리지널, 불닭맛, 치즈맛, 마라맛 복분자김 등 현대인의 입맛에 맞는 제품을 연구해 생산·판매한다. 50여명의 직원이 지난해 14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박성수 대표는 “한국의 맛을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해 국내 유명 세프들의 자문을 받아 더 좋은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