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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농특산물 한가득 ‘담양장터몰’ 개장
담빛농업관 1층에…한과·전통주 등 300여 품목
전 품목 10% 할인 행사…2월 중 온라인몰 개설
2021년 01월 19일(화) 21:25
최형식 담양군수가 지난 18일 담빛농업관 1층에 개장한 담양장터몰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담양군 제공>
담양군이 지난 18일 담양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을 온·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담양장터몰’의 문을 열었다. 담양장터몰은 담빛농업관 1층에 마련됐다.

담양장터몰에서는 한과, 장류, 참기름, 전통주, 떡갈비, 죽로차 등 지역 47개 업체에서 생산된 300여 품목을 전시해 판매한다.

개장을 기념해 일정 기간 전 품목 10% 할인 행사를 하며, 설을 맞아 모든 구매고객에게 전년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숲맑은 담양 쌀’ 500g을 증정한다.

담양군은 전남도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와 연계한 담양장터 홈페이지를 오는 2월까지 개설해 온라인 판매도 한다.

우수품목에 대해 ▲군수 품질인증제 ▲상품 포장재 디자인 개발 ▲온라인 마케팅 ▲온라인 상세 페이지 제작 ▲온라인 동영상 제작 ▲라이브 쇼핑 판촉 ▲ 홈쇼핑 판매 등을 지원한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장터 몰은 담양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소비자와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라며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가공식품으로 제조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꾸준한 상품개발과 판매 확대를 통해 지역민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노영찬 기자 nyc@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