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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첫 온라인 콘서트
유튜브뮤직 손잡고 전 세계 중계
2020년 12월 03일(목) 17:52
걸그룹 블랙핑크가 유튜브뮤직과 손잡고 첫 온라인 콘서트를 선보인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7일 ‘YG 팜 스테이지 - 2020 블랙핑크: 더 쇼’(YG PALM STAGE - 2020 BLACKPINK: THE SHOW)를 유튜브를 통해 유료 중계한다고 3일 밝혔다.

‘YG 팜 스테이지’는 YG가 새롭게 선보이는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브랜드로, 유튜브뮤직과 파트너십을 맺고 유튜브를 통해 콘서트 영상을 송출한다.

YG는 전 세계 아티스트 가운데 유튜브뮤직과 손잡고 유튜브에서 온라인 콘서트를 생중계하는 것은 블랙핑크가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리어 코헨 유튜브뮤직 총괄은 “블랙핑크는 전 세계를 통틀어 최고의 아티스트다. 이처럼 재능 있는 아티스트와 처음으로 파트너가 돼 매우 영광”이라며 “‘더 쇼’는 블랙핑크와 전 세계 팬들 모두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고 축하할 훌륭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유튜브에서 전 세계 가수 중 두 번째로 많은 5천39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스타’다.

이들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나는 것은 지난해 전 세계 도시 23개 도시를 훑은 월드 투어 이후 1년 5개월 만이다. 이들의 첫 온라인 콘서트 ‘더 쇼’는 블랙핑크 유튜브 공식 채널에 접속해 유료 멤버십에 가입하면 관람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