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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문선재·이민우·서덕원·황인준 “장가갑니다”
2020년 11월 30일(월) 11:17
이번 겨울 결혼식을 올리는 KIA 타이거즈 문선재(왼쪽부터), 이민우, 황인준, 서덕원 커플.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 외야수 문선재(30)와 투수 이민우(28), 서덕원(27), 황인준(29)이 연달아 식을 올린다.

문선재는 오는 12월 6일 오후 12시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3층 임페리얼홀에서 이주영(31)씨와 화촉을 밝힌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3년의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투수 이민우와 서덕원은 대학 시절부터 함께 했던 연인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민우는 오는 12일 12일 오후 12시 30분 광주 서구 위더스웨딩홀 3층 펠리체홀에서 손혜영(28)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이민우는 지인의 소개로 손씨를 만나, 대학 시절부터 6년 여간 사랑을 키워왔다.

서덕원도 같은 날 오후 3시 40분 서울 서초구 KW컨벤션센터 4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신부 오수진(28)씨와 결혼식을 한다.

대학시절 선배의 소개로 오씨를 만난 서덕원은 7년의 연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는다.

투수 황인준도 내년 1월 늦깍이 결혼식을 올린다.

황인준은 내년 1월 9일 오후3시 서울강남구엘리에나호텔에서 서지윤(29)씨와 화촉을 밝힌다.

대학시절 가정을 이룬 두 사람은 2016년 이미 혼인신고를 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앞서 투수 임기영(27)과 치어리더 김맑음(31)의 결혼 소식도 전해졌었다.

두 사람은 12월 19일 오후 2시 30분 광주 드메르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한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