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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남자 테니스팀 창단
장준희·함형진 등 5명 구성
2020년 11월 24일(화) 18:27
조선대학교 남자 테니스팀이 공식 창단했다.

조선대학교 남자 테니스팀은 24일 조선대학교 미술체육대학에서 조선대, 광주시테니스협회, 광주시체육회 등 대학, 협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단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민영돈 조선대학교 총장, 이평형 광주체육회 사무처장, 강철성 광주시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선대 남자 테니스팀은 김민철 스포츠산업학과 교수를 감독으로 장준희, 함형진, 최현수, 우성현 등 총 5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됐다.

조선대 테니스부는 올해 춘계와 추계 대학선수권에서 각각 단체전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려 왔다. 테니스팀은 애초 올초에 창단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돼 이번에 창단했다.

대학부 테니스팀 창단으로 광주지역 대학체육 활성화는 물론 어려운 여건인 광주테니스에도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연계 육성 강화와 경기력 향상 등 시너지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광주 지역의 테니스팀은 봉선초 등 초등부 3개, 살레시오중(남), 살레시오고(남), 광주시와 연고를 맺은 한국도로공사(남·여) 팀이 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