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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헌서실 이묵회·제주전각학연구회, 31일까지 관선재 갤러리
‘현대 서예와 전각의 만남 Ⅱ’
2020년 10월 27일(화) 20:35
박익정 작 ‘이달 시 산사’
오장순 작 ‘덕 (德)’
전통을 유지하면서도 자유분방함을 표현하는 현대 서예와 작은 공간에 우주와 자연, 인간의 삶을 조형하는 전각이 만났다.

‘현대 서예와 전각의 만남 Ⅱ’전이 오는 31일까지 광주 예술의 거리 관선재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담헌 전명옥 선생의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의 모임인 담헌서실 이묵회(회장 박익정)와 제주 전각학연구회(회장 오장순)가 만나 여는 두번째 교류전이기도 하다. 두 단체는 꼭 10년전인 지난 2010년 첫번째 합동전을 열었었다.

이묵회에서는 곽영주·김문태·김삼순·김정례·서원표·서현희·유경숙·이주옥·이흥홍·정만위·정문현·조국훈·최태형 회원 등 13명의 회원이 개성 넘치는 현대서예 작품을 선보이며 전명옥 선생도 작품 ‘설두중현선사송’을 찬조출품했다.

제주 전각학연구회에서는 김성훈·김재흥·김지웅·김형식·김혜정·박흥일·부희경·오장순·조길재 등 11명의 회원이 작품을 내놓았다.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