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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박준표·최형우 ‘하만 카돈 MVP’, 최원준 ‘기량발전상’
2020년 10월 23일(금) 19:52
23일 하만 카돈기량발전상과 MVP를 받은 최원준, 박준표, 최형우.
KIA 투수 박준표와 외야수 최형우가 구단 후원업체인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가 시상하는 ‘하만 카돈MVP’를 받았다. 최원준은 ‘기량발전상’ 주인공이 됐다.

시상식은 23일 광주 LG전에 앞서 진행됐다.

‘불펜의 핵심’박준표는 이날 경기 전까지 47경기에 나와 49.1이닝을 던지며 7승 무패 6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1.28을 기록하고 있다.

‘해결사’ 최형우는 올 시즌133경기에 출전해 25홈런, 108타점, 85득점 타율 0.346의 압도적인 공격력을 과시했다. 최형우는 이날 첫 타석에서는 LG 켈리를 상대로 시즌 26호포를 기록하면서 한 번에 3타점을 더했다.

116경기에 나온 최원준은 0.321의 타율과 함께 1홈런, 31타점, 68득점 12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초반 부진을 딛고 8월부터 리드오프로서 역할을 하며 눈부신 성장세를 보였다.

박준표, 최형우, 최원준은 130만원 상당의 하만 카돈 홈 스피커 사이테이션바(CITATION Bar)를 상품으로 받았다.

하만 인터내셔널코리아 양승혁 전무가 시상을 맡았으며, KIA 승리를 기원하는 시구도 했다.

KIA와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지난 2015년부터 공동 마케팅을 하고 있으며, 홈 경기에서 블루투스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 등 다양한 음향기기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김여울 기자 wo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