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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빛난 수업나눔
전남교육청 20개 교과연구회
배움나눔학교 등 온·오프 수업
2020년 09월 28일(월) 00:00
전남도교육청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전남교육청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등교과교육연구회, 수업선도교사, 배움나눔중점학교 등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수업나눔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27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남역사교사연구회 유튜브 수업나눔을 시작으로 20개 교과 연구회 별로 특성을 살린 수업나눔을 갖고 있다.

지난 25·26일에도 전남체험수학연구회, 진로진학상담연구회, 전남물리교육연구회가 수업나눔을 가졌으며, 중등교과교육연구회는 오는 11월까지 총 50회의 수업나눔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중등수업선도교사 98명은 1학기에 이어 2학기에도 다양한 원격수업 툴(Tool)을 활용한 블렌디드 수업과 학생들의 배움과 상호작용이 살아있는 수업나눔을 전개하고 있다.

도 교육청이 수업 나눔·성찰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운영하는 배움나눔중점학교도 성과를 내고 있다. 교육청은 지난 2월 도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받아 목포중앙고, 화순중, 순천별량중, 순천효천고, 여수고 등 5개 학교를 배움나눔 중점학교로 선정했다.

전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가 어느 수업을 진행하든지 학생과의 소통이 원활하도록 중·고·특수학교에 QR코를 스캔해 자율연수가 가능한 리플릿을 보급하고, 블렌디드 수업 실시간 쌍방향 연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김대성 기자 big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