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강력범죄 피해가정에 반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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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이은열)가 추석을 맞아 광주·전남 지역 강력범죄 피해자·가정 91곳에 각각 10만원 상당의 김치·밑반찬 등 물품(총 91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살인, 상해, 성폭력, 강도, 방화 등 강력범죄로 신체·정신·경제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가족을 보호·지원하고자 설립된 단체다. 센터는 치료비, 심리치료비, 생계비, 간병비, 취업지원비 등 경제적 지원과 상담 등을 하고 있다.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공>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살인, 상해, 성폭력, 강도, 방화 등 강력범죄로 신체·정신·경제적 피해를 입은 피해자와 가족을 보호·지원하고자 설립된 단체다. 센터는 치료비, 심리치료비, 생계비, 간병비, 취업지원비 등 경제적 지원과 상담 등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