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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0% 할인…광주 백화점들 내일부터 가을 정기세일
10월 11일까지 진행
코로나 여파로 기간 늘어
2020년 09월 24일(목) 00:00
광주신세계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광주 주요 백화점들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지난해보다 가을 정기세일 기간을 일주일 가량 늘렸다.

23일 지역 유통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와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오는 25일부터 10월11일까지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추석 명절이 겹친 이 기간 동안 소비를 분산시키는 효과를 내기 위해 지난 가을세일보다 5일~7일 정도 기간을 확대했다.

광주신세계는 의류·생활용품을 10~30% 할인 판매하고 이월 상품에 대해서는 최대 70%의 할인율을 내걸었다.

닥스, 헤지스,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등 브랜드 핸드백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행사 기간 동안 신세계 제휴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모두의 마블’, ‘루미큐브’ 등 보드게임 4종 중 1개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달 29일까지 제휴카드로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5% 상당을 상품권으로 준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전경.<광주일보 자료사진>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같은 기간 가을 세일을 벌인다.

올해 할인전에서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가정이 늘면서 ‘홈코노미’를 주제로 가전·가구·생활용품 상품군을 강화했다.

참여 브랜드는 다우닝, 본톤, 레노마, 알레르망, PN풍년, 한국도자기, 실리트 등이다.

이달 27일까지는 코오롱스포츠, 디스커버리,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브랜드 이월상품 할인전이 진행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