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행사 대신 수해복구
![]()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1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천변에서 북구청 공직자와 자원봉사자, 군인 등이 집중호우로 쓸려내려 온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북구는 이날 준비한 광복절 75주년 기념행사를 광주천변 수해복구로 전환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북구는 이날 준비한 광복절 75주년 기념행사를 광주천변 수해복구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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