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행사 대신 수해복구
2020년 08월 13일(목) 11:36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13일 오전 광주 북구 광주천변에서 북구청 공직자와 자원봉사자, 군인 등이 집중호우로 쓸려내려 온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

북구는 이날 준비한 광복절 75주년 기념행사를 광주천변 수해복구로 전환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이 기사는 광주일보 홈페이지(www.kwangj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kwangju.co.kr/article.php?aid=1597286160701932096
프린트 시간 : 2025년 07월 04일 19:4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