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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꼭 닮은 캐릭터 ‘타이니탄’ 출시
2020년 08월 10일(월) 16:36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외양과 가치관을 투영한 캐릭터를 선보인다.

빅히트 IP는 10일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모습을 본뜬 캐릭터 ‘타이니탄’(TinyTAN·사진)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제2의 자아가 발현해 캐릭터가 됐다는 콘셉트로, ‘매직 도어’(Magic Door)를 통해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했다.

빅히트 IP는 “타이니탄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특징뿐만 아니라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해 온 선한 영향력, 공감 및 치유의 메시지까지 그대로 투영됐다”며 향후 타이니탄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8일에는 현실의 무게에 지친 주인공 앞에 타이니탄이 매직 도어를 열고 나타나 위로를 전하고 성장을 돕는 스토리의 애니메이션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타이니탄은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의 ‘아이돌’(IDOL) 무대를 펼치는 예고 영상을 통해 베타 버전이 먼저 공개됐다. 이후 빅히트 IP가 기획을 비롯해 캐릭터 개발, 애니메이션 제작 등을 직접 진행해 타이니탄을 완성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