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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행복누리센터 ‘재활용품 나눔가게’ 9월 개소
2020년 08월 05일(수) 00:00
순창군은 순창지역자활센터와 함께 행복누리센터에 ‘재활용품 나눔가게’를 마련, 오는 9월 중으로 문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순창군은 근로능력이 있으나 일자리가 없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센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자활사업단을 꾸준히 발굴·운영하고, 참여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재활용품 나눔가게’는 올해 순창군 신규시책으로 자원 재활용 및 기부로 나눔을 실천하는 공유경제 공간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자활사업단 신규 창단을 통해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순창군은 행복누리센터 1층을 무상으로 임대하고 자활기금 20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해 9월 오픈을 목표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순창군은 나눔가게 개소를 통해 그동안 단발적으로 열었던 나눔 행사도 상시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지역주민의 재활용품 기부 행사 및 공공기관, 기업, 학교 등과 연계해 나눔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순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자립을 위해 지속해서 일자리를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금은 친환경을 넘어 필 환경이 트렌드인 시대로 재활용품 나눔가게가 지역에서 꼭 필요한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순창=장양근 기자 jy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