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신안군, 스마트폰으로 어르신 건강관리
65세 이상 희망자 모집
2020년 08월 05일(수) 00:00
신안군이 국비 공모사업으로 진행하는 ‘스마트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4일 신안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0월부터 ‘ICT(정보통신기술)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과 활동량계 등 디바이스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 데이터 측정 시 방문간호사가 직접 방문하는 사업이다.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행태 개선 유도 등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의 방문건강관리사업의 노하우와 ICT를 접목한 국비 지원 사업이다.

신안군은 이 서비스를 위해 방문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전담팀을 구성했다.

65세 이상 어르신 700명을 대상으로 사업 홍보와 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10월부터 지속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스마트폰 앱과 연동한 활동량계와 블루투스 혈압계ㆍ혈당계, 체중계 등 다양한 디바이스와 전담 운영팀의 모니터링을 통해 24주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안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자발적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상태 개선 실현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이상선 기자 ss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