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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부동산 투기, 불법 거래 상시 조사”
2020년 08월 04일(화) 00:00
광주시가 부동산 투기와 불법 거래 단속을 강화하고 상시 조사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3일 월간 정례조회에서 “유관 기관과 합동으로 부동산 불법 거래, 실거래가 허위 신고 등 실태를 대대적으로 조사해 위반 사례를 엄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생사법경찰과에서 업무를 전담해 부동산 불법 거래 상시 조사 체제로 전환하도록 지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18년 9월 부동산 시장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고 시, 자치구, 경찰청, 국세청 등과 합동으로 30여차례 단속을 했으나 아직도 다운 계약서 작성 등 실거래가 허위 신고 제보들이 접수되고 있다”고 단속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이 시장은 코로나19 방역현장에서 6개월째 사투를 벌이고 있는 공직자들을 위한 프로그램 지원과 하계 휴가 실시도 주문했다.

/최권일 기자 ck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