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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순천만정원박람회’ 정부 승인 축하 D-1000 기념 제막식
허석 시장 “진정한 그린뉴딜 실현”
2020년 08월 03일(월) 00:00
지난 31일 순천시청 정문에서 열린 ‘202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D-1000일 기념 제막식’에서 김영록 전남지사, 허석 순천시장, 소병철 국회의원, 최병암 산림청 차장 등이 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다짐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2023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 정부 승인을 축하하는 D-1000일 기념 제막식이 지난 31일 순천시청 정문에서 열렸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허석 순천시장, 소병철 국회의원, 최병암 산림청 차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순천에서 10년 만에 다시 열리는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축하 인사, 대시민 메시지, D-1000일 카운터 제막이 이어졌다.

순천시는 28만 시민 모두가 정원사가 돼 정원을 가꾸고 꽃피운다는 의미를 담은 대형 ‘D-데이 카운터기’를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카운터기는 순천만국가정원, 순천역, 전남도청 동부지역본부에도 차례로 설치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28만 시민의 힘으로 이뤄낸 정부 승인을 축하하고 앞으로 남은 1000일간 시민이 주도하는 박람회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면서 “모든 사람이 자신의 정원 하나씩을 갖고 그 푸르름 속에서 여유와 희망을 찾고 성장하는 진정한 그린뉴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은 순천만국가정원 홈페이지에 응원 댓글을 남기거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다. 의미 있는 댓글이나 우수 아이디어는 평가를 거쳐 시상한다.

/순천=김은종 기자 ej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