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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4일 창평면부터 단수
26개소 상수도 노후관 조사
2020년 08월 03일(월) 00:00
담양군은 상수도 노후관 조사사업을 위해 4일부터 창평면을 시작으로 26개소에 대해 순차적으로 단수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상수도 노후관 조사는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는 상수도 현대화 사업이다.

담양군은 간접조사를 통해 분석된 상수도 노후관을 절단해 내부 상태를 확인하고 절단한 시편을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으로 보내 정밀조사를 할 예정이다.

조사를 위해서는 단수가 불가피해 단수지역 주민들에게 문자메시지 발송,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사전 안내하고 있다.

담양군 관계자는 “깨끗한 식수 공급을 위해서 시행하는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군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담양=노영찬 기자 nyc@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