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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전통시장 상인들, 릴레이 나눔 나서
송정매일·1913송정역·월곡시장 상인회, 코로나19 극복에 힘 실어
2020년 07월 29일(수) 17:10
광주 광산구 신흥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단은 지난 24일 국제로타리의 후원을 받아 코로나19 사태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 가정 100세대에 1주일 분량의 밑반찬을 전하는 ‘사랑의 찬 꾸러미 배달사업’을 실시했다. /최승렬 기자 srchoi@kwangju.co.kr
광주 광산구 전통시장 상인들이 상인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싣는 나눔에 나섰다.

송정매일시장상인회(회장 박성순)는 지난 24일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공무원들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광산구보건소에 100만원 상당의 선풍기를 전달했다.

같은 날 1913송정역시장상인회(회장 범웅)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기부 감소가 우려되는 장애인복지시설 ‘보람의집’에 100만원 상당의 쌀을 기부했다.

앞서 지난 22일에는 월곡시장상인회(회장 정미경)가 코로나19 방역에 여념이 없는 광산구보건소에 50인분의 육개장과 밑반찬 등을 보냈다.

박성순 송정매일시장 상인회장은 “늦은 시간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구청을 보면서 항상 마음이 든든했고 도울 방법을 상인회원들과 고민하다가 나눔에 나서게됐다”고 밝혔다.

/최승렬 기자 srchoi@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