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폐쇄 된 영암군청
![]()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영암 금정면장과 여직원 등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가운데 9일 오전 확진자의 동선에 포함된 영암군청의 전 시설이 폐쇄되어 있다. 영암군은 확진자들이 다녀간 군청 청사, 면사무소 3곳, 경로당 3곳을 폐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박찬대 당대표 후보 “이 대통령, 광주·전남 근본적 발전 위한 미래설계 중”
조국 전 대표, 옥중서신으로 최홍엽 광주환경운동연합 의장 추모
광주서 택시가 주차타워 4층 외벽 뚫고 추락...운전자 경상
5·18 단체들, “조직적 5·18 왜곡 계획한 리박스쿨 처벌하라”
[광클] 올여름 운동해서 건강 챙기고, 300만원 공제받자
‘무료 세차해줄게요’…차량 3대 훔쳐 중고 매매한 20대 구속
한빛원전 5호기 원자로 헤드 부위에서 붕산수 누설
김영록 지사 “정부 RE100 산단정책 발표로 전남도 새미래 활짝”
광주 화장동 저수지서 60대 여성 숨진 채 발견돼
[오늘의 지면] 남해안 고속철도 시대 신호탄, 목포~부산 2시간 20분